
2013년 여름. 파일럿 방송으로 시작한 그 첫편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자로 된 노비문서에 수결을 한 것으로 출연계약을 한 것으로 갈음하고, 영문도 모른채 함양에 끌려오게 된 여섯 남자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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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리얼한 과거로의 여행!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생고생(生古生: 살아있는 옛 삶을 살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2013년 여름. 파일럿 방송으로 시작한 그 첫편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자로 된 노비문서에 수결을 한 것으로 출연계약을 한 것으로 갈음하고, 영문도 모른채 함양에 끌려오게 된 여섯 남자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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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편에서 네 시간에 걸쳐 불을 피우는데 성공한 김주호와 조세호는 바로 다음 소임에 들어간다. 어찌어찌 닭을 잡기는 했지만, 정말로 닭을 잡아야 한다. 이에 조세호는 후배 개그맨인 김주호에게 일을 넘기고, 밭으로 채소를 구하러 나갔다. 정확한 시간은 나오지 않지만 어쨌든 엄청 늦은 밤이다. 한 여름이라 해가 긴데도 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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